커피를 넣으면, 레드불을 넣으면, 몬스터를 넣으면 코드가 나옵니다. 코드를 갈아 엎어도 괜찮습니다. 과정이 힘들어도 괜찮습니다.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, 재밌어 보이는 것을 만드는 과정은 항상 그래왔으니까요.
Language
Python, JavaScript(Node JS)
Framework
Django, Flask, FastAPI, AioHTTP, VueJs
Database
MariaDB, MSSQL, Redis
DevOps
Git, AWS-EC2, Jenkins, Cypress, Jira
<aside> 👨🏻⚕️ 현재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소규모 회사였기 때문에 혼자서 해야 할 것들이 많았고, 개발 외적으로 경험해 보아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.
첫 입사시절에는 로직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제가, 다른 누군가와 협동하고, 다른 사람이 만든 것까지 파해치며 수정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어느정도 쓸 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다, 라고 느꼈습니다.
현재는 회사의 사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지 못하고 다른 회사의 외주를 받아 디버그 작업 및 코드 개선 작업을 하고 있어, 개발에 대한 감이 약간 떨어진 상태지만, 다시 만들고 싶은 것, 재밌는 것을 만드는 개발자로 돌아가 즐겁게 개발하고 싶습니다.
</aside>
📌 설명
📌 개발 및 보수 기간
📌 Use
📌 구현 부분